Introduction 이번 포스팅은 즈위프트(zwift)의 실행화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지난 인터페이스로 인해 혼돈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메뉴를 확인차 겸사겸사 스크린샷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메뉴를 잘 알아야 라이딩 할 때, 당혹스러운 상황들이 없어지겠죠? 당연히 실내/실외 둘다 마찬가지로 정보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첫 소개글은 여기가지 쓰고,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용어설명 #리스트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 ERG 모드 사용 와트(W) - 추후 업데이트 예정 케이던스 - 추후 업데이트 예정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 라이딩을 하면서, 자신의 파워가 얼마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Introduction 이번 포스팅은 실내 자전거로라를 구매하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골절로 인해 자전거를 못타다보니, 자전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실내로라를 사는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실내로라도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뒷 타이어를 분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로라의 경우, 타이어가 열(?)이 발생할 경우 1급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글들이 많더군요. 처음에는 로라의 선택을 이렇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돈을 더 주고서라도 스마트 로라로 넘어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는 시점에서는 앞에 다른 로라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은 스마트로라(와후 키커)에 대한 언박싱과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직 저도 ..
이미지참조: 블로그 Introduction 최근 실외 자전거를 타지못해,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플 워치에는 운동 중에는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박수에 대해 조금 알아둘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찾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거저것 참조를하여 글을 작성하려고합니다. 참조한 페이지는 젤 마지막 Reference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문점 심박수와 관련하여 가장먼저 든 생각은 심박수가 높으면 좋을까? 나쁠까? 입니다. 심박수가 빨리 뛰면, 숨이 차기 때문에 나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면 심박수가 오르니, 이에 따른 좋은 점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문점을 해결하기위해 구글링을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