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연결(with appl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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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이번 포스팅은 실내 자전거로라를 구매하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골절로 인해 자전거를 못타다보니, 자전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실내로라를 사는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실내로라도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뒷 타이어를 분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로라의 경우, 타이어가 열(?)이 발생할 경우 1급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글들이 많더군요. 처음에는 로라의 선택을 이렇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돈을 더 주고서라도 스마트 로라로 넘어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는 시점에서는 앞에 다른 로라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은 스마트로라(와후 키커)에 대한 언박싱과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직 저도 모르니까 정리목적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또한, 인터넷에 최근 정보들이 아닌 자료들도 많다보니 혼돈되어 지금 시점에 필요한 정보들을 취합정도랄까. 다른 블로그 분들도 많은 자료들을 업로드 해주시기 때문에 중복된 자료는 올리고 싶지는 않지만,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되어 정리해볼까 합니다.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와후키커 언박싱 및 자전거 연결

  • zwift 회원가입 및 설치

  • zwift 사용법

    • 사용자 정보 입력(키/몸무게/타이어)

    • 아바타 설정

    • 즈위프트 라이딩 설정

  • 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연결

  • 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켈리브레이션

  • 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Apple Watch 연동

 

 

와후키커 언박싱 및 자전거 연결


 

  • 와후키커 5세대 언박싱

와후키커 배송이 왔을 때, 기쁜마음에 살짝 들어보니, 엄청 무거웠습니다. 들 수 있지만, 박스로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낑낑거리면서 방안으로 들고왔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판매측에서 미리 스프라켓을 교체 후 추가해주셔서 구성품은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추가 주문한 스프라켓은 장착되어있고, 본래 제품은 다시 박스에 들어가있더군요. 그리고 싱크라이더 Ant 를 구매해둬서 같이 동봉되어 왔습니다. 이후 자잔거 설치 할 때 살짝 문제들이 있었기에 그부분을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와후키커 + 자전거 연결

자전거 뒷 타이어 및 와후 키커 연결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자전거 타이어 분리&결합 부분은 유투브에서 "자전거 타이어 분리" 라고 검색을 하시면 동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자전거의 타입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이부분은 직접 찾아서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단순히 설명을 드리자면, QR레버를 돌리고 자전거를 들어보니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결합은 반대로!!  제대로 되었는지는 자전거를 뒤집어서 페달링을 돌려보고 잘돌아가면 OK! 

 

이제 와후 키커에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 제가 잘못한 부분 ㅠㅠ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위 사진에 보시면 행어라는 부속품이 있는데 살짝 휘어진것처럼 보이시나요? 와후 키커에 자전거를 결합하고나서 페달링을 하면, 드드득드드득 소리가 나면서 기어가 자동으로 변속되어버립니다. 커뮤니티 등에 물어보니, (기어가 자동으로 변속된다던데, 저항값을 말하는건지 조금 모호한 답변을 받았네요. 기어비 변속은 손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 그래서 오픈채팅 등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자전거 행어 문제로 자전거 결합을 다시 시도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이어를 다시 꼽아서 페달링 후, 문제 없음 확인하고 와후키커에 다시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조금 소리가 나지만, 기어비가 변경되는 부분은 없더군요. 이부분은 조금 더 자전거를 타면서 체크를 해봐야하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셋팅하는데 시간 및 힘을 다 빼버려서 ㅠㅠ 제대로 러닝을 못했네요)

 

이렇게 자전거 페달링 문제로 시간 허비를 제일 많이 했는데, 자전거 분리&결합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체인이 스프라켓에 결합될 때, 상하 부분이 제 위치에 제대로 꼽혀있는지 확인 후 QR레버를 잠궈야합니다. 이때, 안장을 살짝 누른 후 자전거와 와후키커가 제대로 붙도록 하여 QR레버를 돌려라고 하는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소리가 많이 나시는 분들은 자전거 재결합을 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매장 혹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의해보는것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 합니다. 

 

자전거 뒷바퀴 분리 및 로라 연결(다른사람 유투브)

 

 

 

zwift 회원가입 및 설치


즈위프트(zwift)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후, 필요한 정보들은 App을 실행하고난 이후 입력되기 때문에 가입시 절차는 엄청(?)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즈위프트는 iOS/macOS/Windows/Android 에서 실행이 됩니다. 현재 저는 Windows/macOS/iOS(및 애플워치2세대)를 사용 중으로 안드로이드를 제외하고 모두 설치 진행하였습니다. 

 

참고로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면, 다운로드와 관련된 링크가 몇가지 있는데 개발자로서 몇가지 당부드리자면 즈위프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많이 되는 시대다보니..)

 

이제 즈위프트를 실행해보도록 할까요? 블로그 포스팅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초반에 삽질했던 부분은 제외하고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zwift 사용법 : 사용자 정보 입력(키/몸무게/타이어)


즈위프트를 실행하면 상단이미지와 같이 로그인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로그인을 하는 과정 중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구요. 5분 내외로 실행되니 화장실 정도 다녀오시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Let's Go (렛잇 고~)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궁금해서 관전 모드로 먼저 실행해보았습니다. 유투브나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화면이죠. (저사람들은 저렇게 빨리 달리는데 나는...ㅠㅠ)

 

관전이 끝나고, 이것저것 누르다보니 사용자 정보(키/몸무게)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변환 툴은 네이버에서도 본것 같지만, 구글에 검색을 하셔도 나오니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아래는 필요에 따라 링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각각의 링크에서 이미지를 합쳤습니다.)

 

제 개인정보는 아니지만 예시를 위해 임의의 값을 넣고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키와 몸무게를 입력 후, 각각의 정보를 피트/파운드로 값을 변환 합니다. 그리고 변환된 값을 즈위프트에 값을 선택하고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참고로 라이딩 시작시, 자전거 타이어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데, 이부분은 뒷 타이어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700x25 / 130 MAX PSI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타이어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도록 되어있으니, 미리 수치정보를 어딘가에 적어두면 좋겠죠? 

 

 

 

 

zwift 사용법 : 아바타 설정


아바타도 라이딩준비 과정중에 진행하게 되는데, 헬멧(?)을 사용한 캐릭터가 나타나기 때문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옷(져지~)이 아닐까 하네요. 

 

기본으로 대충 선택 후 넘어갔습니다. (선택사항도 게임처럼 다양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자전거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디자인과 관련된 부분이고, 프레임의 색상이 일부 변경되도록 설정되어있습니다. 이또한 선택지가 많이 없기 때문에 클릭클릭!!

 

 

zwift 사용법 : 라이딩 설정


일단 자전거를 연결 및 와후키커 전원 On 후 무작정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운동 플랜 중 The Beginning 을 선택 후 넘어가도록 합니다. 

 

실제 라이딩 하기 전 화면인데,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 월드 선택

    • 라이딩 하는 가상공간의 위치를 선택하는 것 같은데, 3가지가 있고 각각의 지형이 다르게 나옵니다. 선택 시, 아래 고도 정보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정보를 보고 자신에게 맞춰서 선택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트레이닝

    • 트레이닝을 눌러보면, 다양한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이후 기회가되면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셋팅으로 인해 다눌러보지를 못했기때문에) 운동 플랜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하나씩 눌러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디바이스 상태

    • 디바이스 상태를 선택하시면, 현재 구매한 와후키커 및 애플워치 등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워크아웃을 선택하시면, 상단에서 보았던 라이딩화면으로 전환되고, 가상의 캐릭터가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연결


라이딩을 할때, 상단과 같이 디바이스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PC/모바일에서의 화면은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모바일은 내부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상관없지만 PC에서는 싱크라이더 ANT 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와후키커 주문시 추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PC에서 작동하는 것이 편하다보니 구매를 해두었지만, 사실 패드가 있으신 분은 싱크라이더까지 안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구매/비구매 선택을!!)

 

상단 이미지는 애플워치를 연동 테스트를 하면서 캡쳐한 화면인데, 상단의 두 이미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보이시나요?  붉은색 박스로 제가 표기를 해두었는데, 첫번째 이미지에서는 와후키커로 되어있는 이름을 선택하였고, 아래는 다른 이름들을 교차 설정하였습니다. 차이점은 무엇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와후키커로 되어있지 않은 옵션을 선택하였을 경우, 가상의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요.  몇가지 설정이 더 있어서 정확히는 이야기는 못드리지만, 혹 연결이 안되시는 분은 와후키커로 선택 후 다시 라이딩을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외에 우측 상단 톱니바퀴를 선택하면 나오는 옵션이 있는데, 이부분도 달리 선택 후 수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몇가지 조건만 맞으면 실행이 잘 되더군요.  다른 블로그에 자료가 많이 없는 이유는 연결 방법이 간단하고 쉬워서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정도로 간단합니다. !

 

혹시나 싶어, 이미지를 추가해두었습니다. 디바이스 연결시 상단과 같은 리스트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부분을 선택 해도 된다고 하지만, 와후(WaHoo)가 표기되어있는 이름을 선택하고 넘어가도록 합니다. 

 

 

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켈리브레이션


와후키커의 보정률이 1%(+,-)라고 하던데, 그래도 쯔위프트 앱을 실행 후 캘리브레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의 경우 파워소스 연결 후 설정옵션이 보이게 되는데 이를 선택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상단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되면, 자전거를 타고 페달링을 합니다. 점점 속도가 올라 37kph가 되면 페달링을 멈추시면 됩니다. 

 

이렇게 속도가 측정됩니다. 그리고 37kph가 되면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멈춰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럼 끝. 

 

 

 

 

와후키커 + 즈위프트(zwift) Apple Watch 연동


와후키커를 설치 및 자전거 연결 그리고 즈위프트 테스트를 하는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2~3시간 안쪽으로 했는데 애플워치는 블루투스 연동이 안되니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하라는 방법대로 진행하였지만 안되더군요. 

상단 이미지는 애플워치가 제대로 연결되었을까? 안되었을까요? 정답은 연결은 되었지만, 애플워치에서 권한 문제로 인해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iOS App 중 zwift Companion App에 로그인을 하게 되면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설명

  • 좌측 : 블루투스 연결은 되어 리스트정보가 출력 됨. 하지만 권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아이콘에 느낌표 발생

  • 우측 : 블루투스 연결 완료. 권한 완료 

 

zwift companion App에 의해서 PC에서도 애플워치연동이 뜹니다.

 

애플 워치가 제대로 연동되면 상단 이미지와 같이 심박 수치가 나타나게 됩니다. (스마트 트레이너 연결이 다른걸로 되어있네요 ㅜㅜ)

무튼 애플 워치의 심박수가 제대로 연결 됩니다. 이에 대한 방법은 단계별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C 및 모바일의 즈위프트 SW 또는 App에서 즈위프트(zwift) 실행 및 로그인 후 (파워소스/케이던스/스마트 트레이너) 연결하기

  • 모바일의 zwift companion 앱 실행 

    • 주의사항 : 아이패드의 경우, 애플워치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결 불가

    • 모바일기기에서 Companion 화면이 뜨게되면 애플워치(기기)에서 companion을 실행합니다. 그럼 상단과 같이 페어링바로 되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주시면 바로 페어링이 되어 심박수가 나타나게 됩니다. 

  • 메모(유의사항)

    • 권한관련되어 화면이 나타났을 때 승인을 해야합니다. (승인이 제대로 안된 경우 상단과 같이 리스트에는 뜨지만 정보전달 권한이 없어 느낌표가 뜨게 됩니다. 이에 따라, 권한 설정 부분을 꼭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인해야하는 권한은 2종류 입니다.)

      화면 스크린샷을 찍지 못해 ㅜㅜ 깜빡하고 넘어가실까봐 걱정인데 꼭 확인 해보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즈위프트에서 확인을 누르고, 아래와 같이 운동 플랜을 선택하시면 바로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하나더!!

  • 만약 라이딩 도중에 페어링이 끊켜버릴 경우,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고, iOS 앱이 다른 작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다양하게 써보지 않았기때문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다시 companion app을 실행 후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 후 계속 라이딩을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페어링이 안될 경우, 아이폰 및 애플워치 재부팅 시도 후 처음부터 다시 연결을 하면 됩니다. 

 

 

 

 

 

마무리


2019 코로나부터 시작하여 2020년도에 운동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실내자전거를 더 많이 타게 되었지만, 실외 자전거를 실내에 타고 싶은 맘에 크게 .... 와후키커까지 구매하게 되었죠. 안장통도 오고, 와후키커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나중에 어떻게 옮길지에 대한 문제 부터 여러가지가 구매하고나서 생각나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이후에 와후키커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와후키커 말고 와후 키커 코어 제품을 구매하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더군요. 그 이유는 즈위프트에 나오는 와트가 얼마나오는지를 보니, 역시 전 초보자 정도 수준에 머물러있다보니, 최대 2200W 이런 부분이 필요없을듯 하더라구요. 키커코어도 1800W정도 되기때문에 경주를 위해 훈련하시는 분들이 아닌 경우,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하네요. 선택은 블로그 보시는 분들에게 위임하는 걸로 하고. 앞으로의 라이딩 계획은 1주일 정도 타보고 정확히 목표를 정할 예정이지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하루에1~2시간정도 꼭 타는걸로 잡고 있습니다.  가정용 실내 자전거 기기의 경우, 안장도 편해서 2사간을 풀로 운동했지만, 스마트로라의 경우, 안장통으로 인해 오래 못탈 것 같아 조금 더 체험(?)을 해보고 선정하려고 합니다. 기록은 즈위프트에 남으니, 꼭 스트라바로 옮기고 이럴 필요는 없을듯하고...애플워치에도 기록이 남기때문에 번거로운 것도 없을 것 같네요. 남은 건 자전거를 타겠다는 의지!!

 

주절주절한 글들이 많다보니, 조금 더 간결하게 정리가 되면 블로그에 전체 교체시도를 해야겠네요. 그럼 좋은 스마트로라 선택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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