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Vtalk90D 구매후기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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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제품만 다수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선물을 주기위해, 아래의 Britz제품을 찾아보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고, 블루투스 모노형태로 한쪽귀만 걸쳐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계속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확인. ! 아담합니다. 

 

 

박스를 개봉해서 확인하면 좋은 점은 블루투스의 케이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동할 때, 플라스틱이라서 잘 부서질 것 같은데 케이스가 있다면 안성맞춤이죠. 

물론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조심도 해야죠…^^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충전 케이블과, 추가의 이어팁(?) 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위와가이 블루투스가 담겨져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질

• 음질은 무난히 통화하기에 깔끔함. 잡음 없음

 

배터리

• 아직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 충전은 usb5핀을 사용하기 때문에 케이블이 일치하지 않는 사용자는 케이블을 같이 들고 다녀야 합니다. 

 

착용감

• 착용할 때, 조금 불편합니다. 에어팟 프로나, 기타 다른 블루투스처럼 한손으로 쉽게 귀에 걸려지지 않습니다. 한쪽만 걸치는 제품이라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자주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하네요. 
• 그리고 안경끼고 있으면 조금 불편할꺼라 생각됩니다. 
• 좌/우  귀에 반대로 낄 수 있어 좋긴하지만, 조작감이 조금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블루투스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없는 것보다는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구매를 했지요. ㅎ

아쉬운건 착용감쪽이 더 많긴하지만, 그래도 짧게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