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 3월이되면, 어김없이 다녀와야하는 곳은 경주의 시부거리 입니다. 시부거리에서는 봄이되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야생화인 변산바람 꽃과 노루귀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위치를 올려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와서 볼 수 있으면 좋지만, 자연속에 들어가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사진을 찍는다고 함부로 꽃을 꺽어버리는 사람들도 종종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진도 좋지만, 조금 더 자연을 보호하고 관찰하는 입장에서 조용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꽃말 변산바람 꽃 덧 없는 사랑 기다림 비밀스러운 사랑 노루귀 인내 믿음 신뢰 복수초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 # 이야기 # 변산바람 꽃 바람이 잘 부는 데서 자란다하여 ‘변산바람’ 꽃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변..